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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파트너(추천인:UN5MIHGP) 만원받고 시작하기! 도보배달알바 찐후기!

by _noname 2022. 2. 5.

요즘 배달 알바가 핫합니다. 배달 한 번 해보고 싶긴 한데 과연 효율적일까 궁금하실 분들을 위해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입문자의 따끈따근한 리얼 체험후기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나 배민커넥트 등 어플을 설치하여 원하는 때에 소소한 수입을 올릴 수 있어 인기인데요, 저는 둘 중에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로 배달에 입문해 보았습니다. 시작부터 3만원 받고 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3만원은 어떻게 받냐고요? 먼저 안전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2만원, 친구초대코드를 입력하면 1만원이 추가됩니다. 물론 배달을 안하고 이 돈만 받을 수는 없어요. 첫 배달을 완료하게 되면 첫 배달료 + 3만원을 입금 받게 되는 시스템입니다.

친구 초대 코드를 입력하지 않고 첫 배달을 해버리면.... 친구 초대 코드를 입력하는 란이 사라지니 주의하세요..ㅠㅠ 저는 그래서 만원 추가의 기회를 날려버렸습니다.

혹시 그냥 가입하신 분들은 잊어버리기 전에 초대 코드 입력 고고!

( 물론 제껍니다. 싫으신 분들은 다른 분꺼라도 얼른 입력하세요. 저처럼 만원 날려요. )

초대코드 : UN5MIHGP

쿠팡이츠배달파트너 시스템과 가입 절차에 대해서는 기존에 작성한 포스팅이 있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남는 시간 활용해서 용돈 좀 벌어볼까?

배달의 시대입니다. 배달 문화가 점점 활성화되고 있어요. 배달 업종이 활성화 되는 것은 물론이고, 배달하는 사람들이 다양해지고 있다는 것도 특징입니다. 전에는 전문적으로 배달하는 사람

redpeony.tistory.com

물론 이벤트 관련 내용은 시간이 많이 지나서 지금과는 다르니 그 부분은 제외하고 참조하시면 되겠습니다.

저 포스팅 작성 당시 배달 알바를 경험해 볼 생각이었는데, 다른 일들로 바쁘다보니 미루다가 잊어버렸어요. 그런데 배달열풍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오히려 점점 배달시장이 커지는 것 같아서 다시 해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갓 시작한 배달 입문자의 따끈따끈한 찐 체험후기! 시작합니다. 지난 주부터 오늘까지 체험한 따끈따끈한 후기니 쿠팡이츠 배달알바가 과연 할 만 할지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콜이 잘 잡히는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가 제일 궁금할 것 같아 그 부분도 정리하였습니다.ㅋ

쿠팡배달후기

쿠팡이츠 도보 배달 후기

저는 자차가 있기는 하지만 배달 알바에 MY CAR를 소모시키고 싶지도 않고, 운동겸 하고 싶어서 걸어서 할 수 있는 도보 배달로 선택하였습니다. 요즘 날씨가 춥다보니 자꾸 안움직이게 되고 몸이 붓는(.... 그게 살찌는 거야...) 느낌이 나더라고요. 돈기부여 받아 운동도 하고 돈도 벌고! 너무 좋다는 생각에 당장 어플을 켜고 동네에서 제일 번화한 '먹자촌'으로 산책을 나갔습니다.

1) 배달 알바 1일차 ( 1월 20일 목요일 )

요일을 적는 이유는 배달 건수가 요일이랑 관련이 높은 것 같아서 입니다. 저도 처음이라 처음엔 잘 몰랐어요. 어쨌든 이 날 낮에 번화가에 나갈 일이 있어서 어플을 켜고 나갔는데 정말로 어플에 알림이 띠링띠링 울리면서 배달을 수락하라는 메세지가 뜹니다.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용감하게 '밀어서 수락하기'를 했습니다.

꽤나 편리하게 구성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픽업 위치와 배달 위치가 정확하게 잘 나오고, 헷갈리기 쉬운 곳은 부가 설명까지 적어 놓았더라고요. 첫 배달은 미정국수였는데 큰길 하나만 건너면 있는 치과에 배달하면 되는 아주 간단한 건이었습니다.

( 도보 배달 사례1. )

- 배달 시각 : 낮 12시 50분
- 배달료 : 2950원

어차피 일이 있어서 갔다가 잠시 길을 돌아갔는데 2950원이 생겼다고 생각하니 적은 돈이지만 기분이 좋았습니다. 배달을 하러 나간 것이 아니기에 집에 와서 다른 일을 하고 있는데 쿠팡 어플이 저를 자극했습니다.

생애 첫 배달 보너스! 오늘 3건 완료시 2만원 추가 지급!

이렇게 사람을 유혹하다니. 저녁 피크타임에 산책 나가서 2건만 하고 오면 배달료 + 2만원을 받을 수 있다니 안갈 수가 없죠. 한바퀴 돌고오자는 생각으로 7시쯤 번화가로 나갔는데 배달도 쉽게 잘 잡혔습니다.

( 도보 배달 사례2. )

- 배달시각 : 저녁 7시 10분
- 배달료 : 6000원

저녁타임에 배달료가 쎈 모양입니다. KFC 버거를 가까운 오피스텔로 배달하는 건이었는데 완전 꿀이었습니다.

( 도보 배달 사례3. )

- 배달시각 : 저녁 7시 30분
- 배달료 : 5500원

여기는 뉴델리라고 인도커리 전문점인데 이 또한 배달 음식도 가볍고 거리도 가까웠습니다.

가뿐하게 1일 3건을 채워서 미션을 완료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운동하면서 소소하게 돈이 벌리니까 재미도 있고 모르던 상점들도 발견하고, 새로운 길도 알게되어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2) 배달 알바 2일차 ( 1월 21일 금요일 )

첫날의 재미있었던 느낌이 강렬하게 남아있어 배달 산책을 너무 나가고 싶었지만 뭔가 일이 많아 시간이 애매했습니다. 그래도 잠시 들러서 한건만 하고 와보자는 마음으로 번화가에 나갔습니다. 불금이라 그런지 배달이 바로 잡혔습니다.

( 도보 배달 사례4. )

- 배달시각 : 저녁 6시 10분
- 배달료 : 5500원

여기는 픽업 위치가 특이했습니다. 식당건물이 아닌 것 같은데 올라가보니 공유주방(?) 시스템이었습니다. 한 층에 주방 여러개가 칸칸이 나눠져있고 번호가 쓰여져 있어서 각 번호별로 다른 상점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조리를 하고 포장으로 해서 배달로만 판매를 하는 시스템인 모양입니다. 배달 알바 덕에 이런 시스템도 보고 흥미로웠습니다.

거리가 꽤나 가까웠는데 이번에는 배달음식이 꽤 묵직해서 근력운동이 같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음식은 가벼운 게 좋네요. 시간 관계상 한 건만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3) 배달 알바 3일차 ( 1월 22일 토요일 )

배달의 재미에 푹 빠져서 또 자발적으로 저녁 산책을 나갔습니다. 그 동안은 오피스/오피스텔 배달만 있었다면 이 날은 아파트 배달만 2건이었습니다.

( 도보 배달 사례5. )

- 배달시각 : 저녁 6시 40분
- 배달료 : 5500원

호우덴이라는 돈까스 집에서 근처 아파트로 배달하는 건이었는데 아파트는 동을 일부러 찾아서 들어가야 하고 엘리베이터도 오래 걸려서 번거롭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도 음식이 가볍고 거리도 가까웠습니다.

( 도보 배달 사례6. )

- 배달시각 : 저녁 7시
- 배달료 : 5500원

좋아하는 BBQ치킨! 치킨 한마리라 아주 가뿐하게 배달할 수 있긴 했는데 아파트 동을 찾는데 살짝 헤맸습니다. (나 길치..) 거리는 가까웠습니다.

아파트가 오피스텔에 비해서 배달이 번거롭다는 생각을 한 날입니다. 원래는 3건이 목표였는데 아파트 찾기에 뭔가 지쳐서 두건만 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래도 아직 배달의 재미에 푹 빠져있는 상태입니다.

4) 배달 알바 4일차 ( 1월 24일 월요일 )

이 날 부터 살짝 김이 빠졌습니다. 월요일이라서 일까요? 번화가에서 30분을 돌아다녔는데 한 건도 잡히지 않아서 그냥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배달 없이 산책하기에 번화가는 재미없는 산책로니까요. 쾌적한 산책은 역시 공원이죠.

5) 배달 알바 5일차 ( 1월 27일 목요일 )

네. 바로 오늘입니다. 월요일에 0건이어서 김이 빠진 것도 있는데 그 동안 바빠서 저녁산책을 나가지 못했습니다. 오늘은 저녁을 많이 먹어서 배가 부르기도 하고 산책이 필요하기도 해서 잠시 짬을 내어 번화가 산책을 나가보았습니다. 역시 '요일빨'이 있는지 나가자마자 배달이 잡혔습니다.

( 도보 배달 사례7. )

- 배달시각 : 저녁 8시
- 배달료 : 4800원

늦게 나가서 피크타임이 조금 지나다보니 배달료가 4800원이네요. 가장 많았던 배달료가 5500원이라 어느새 제 마음속의 평균은 5500원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이번 배달건은 참치초밥으로 배달 음식이 종잇장 같이 가볍고 배달 장소도 제일 가까워서 너무도 가뿐하게 배달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쿠팡이츠 도보 배달 준비물

준비물은 튼튼한 몸? 편한 복장? 즐거운 마음? 정도입니다. 아! 스마트폰이 필요하네요. 어플로 배정 받아야 하니까요. 별도의 준비물은 필요없으니 시간만 되신다면 지금 당장 시작하셔도 됩니다.

쿠팡이츠 배달 추천코드

너무 자꾸 말하는 것 같지만 만원을 날로 먹을 기회입니다. 배달 알바에 도전해보겠다고 마음머고 어플을 설치했다면 친구추천코드(UN5MIHGP)를 꼭 입력하세요. 입력하지 않으면 만원이 사라집니다.


이렇게 쿠팡이츠 배달파트너 도보 배달 찐 체험후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요즘 배달 알바가 핫한데 한번 해볼까? 그런데 도보는 배정도 안해주는 거 아냐? 괜히 힘만 들고 귀찮기만 한거 아냐? 라고 생각만 하실 분들을 위해 일부러 생생하게 작성하였으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뭔가를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면 바로 해보는 것이 답인 듯 합니다. 해봐서 별로면 다음에 안하면 되니까요. 하지만 해보지 않으면 계속 한번 해볼까? 가 찜찜하게 머리에 맴돌잖아요. 저도 지난 포스팅을 보니 해볼까? 라고 처음 생각했던 때로부터 벌써 1년이나 지났더라고요. 그 때 시작했으면 지금쯤 배달의 달인이 되어 있을 지도? ㅎㅎㅎ

이렇게 소소하게 나마 며칠 경험하고난 후 결론은 도보 배달알바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다! 였습니다. 자차나 오토바이, 자전거는 제가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저처럼 즐기면서 운동 겸 산책 겸 커피값 내지는 밥한끼 값을 벌어보겠다 하시는 분들에게 강추합니다. 피크시간 때에 번화가에 가면 배정도 잘되고 단가도 높아서 상당히 효율적입니다. 그리고 도보 배달자에게 무거운 배달이나 거리가 먼 배달은 알아서 배정해주지 않으니 그 부분이 걱정되면 안심해도 될 것 같습니다.

긱경제의 시대에 서로 윈윈 할 수 있는 배달 알바, 추천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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