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전 글쓰기] 나도 에세이스트, 누구나 에세이스트 - 월간채널예스 공모전 10월

 

월간 채널예스에서 진행하는 '나도 에세이스트' 공모전에 대해서 알고 계신가요?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고 있고,

장르도 부담없는 에세이에, 분량도 200자 원고지 10장이라 부담스럽지 않아요.

 

소소하지만 기분좋은 공모전, 나도, 에세이스트에 도전해 보지 않으실래요?

 

 

-  YES24 홈페이지 발췌문 -

 

'나도, 에세이스트'는 모두에게 열려있는 에세이 공모전입니다.

이달의 주제에 맞는 글을 응모해 주세요.

 

1. 10월 주제 : 일상 속 나만의 사치

 

2. 응모자격 : YES24 회원이면 누구나!

 

3. 응모납기 : 10월 25일

 

4. 당선발표 : 11월 10일 (예스24공모전 페이지)

 

5. 분량 : 200자 원고지 10매 (분량은 꼭 지켜주세요!)

 

6. 시상내역

  - 대상1명 : 상금 20만원, <월간채널예스> 2020년 12월호 및 웹진 <채널예스> 게재

  - 우수상3명 : 상금 3만원, 웹진 <채널예스> 게재

  - 가작5명 : 상금 1만원

 * 당선자 모두에게 심사평을 제공함

 

 

7. 응모방법

  1) 채널예스 홈페이지에 접속한다.

  2) 홈페이지 좌측 상단의 '나도 에세이스트' 배너를 클릭한다.

 

 

  3) 공모전 안내문의 지시대로 원고를 응모한다.

 

 

  * 공모전 안내문 전문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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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택이 크지 않은 소소한 공모전이지만 글쓰기 동기부여도 되고 성취감이나 보람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공유해 보았습니다.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되니 본인이 쓰고 싶은 주제가 나온 달에는 특히 더 도전하면 좋을 것 같네요. 

 

글쓰기 비법, 요령, 이론, 방법 등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일단은 많이 써봐라, 라는 것이 진리인 듯 합니다. 유명 작가님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기도 하죠.

 

 

하지만 글린이들은 스스로 알아서 많이 써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 사실, 진실!

 

그렇다면 공모전을 잘 활용해봐요!